보영.양수에게

김석길 2007.02.01 17:48 조회 수 : 2347 추천:14

너무 너무 오래간만이구나.다들 잘있었느냐? 인터넷으로 너희들 소식은 가끔 보기는 하였으나 내 소식은 piacere 이후로 처음이구 나.많이 미안하다.2007년도 벌써 한달이 지나고 2월에 접어 들었 다.세월은 정말 번갰불 같이 빠르구나.내가 정토사에 온지도 만9년 이 지나고 10년차에 접어 들었다.바로 순간 찰나라는 말이 실감 나 구나.금년은 나도 좀 정신차려 심도있는 명상을 해 볼까 하는데 어떨는지 자못 걱정 된다.너희들도 미국에서 이름있는 명상센터 찾아 명상을 배워두면 좋을 것이다.장래에 크게 도움 될 것이다. 지난 1월30일은 할아버지 제삿날이 되어 온 가족이 모여 즐겁게 놀고 제사도 지냈다.어머니 몸이 불편하여 윤주가내려 와서 맛 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고 갔다.할머니는 울산에있는 요양원에서 입원해 계신다.나는건강상태는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요사이는 목이 좀나빠 염불하는데 약간 지장이 있는 편이다 프로폴리스는 열심히 먹고 있다. 문장이 길어지니 다음에 또 소식 전 하는 것 이 좋겠구나. 그럼 다들 잘 있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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