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메일이 안올까....고민했다는거 아니냐..ㅠ..ㅠ

선종연 2009.11.22 17:21 조회 수 : 2691

여기다 글 남기고서 내 싸이랑 네 싸이방명록이랑

내내 들어가서 왜 메일이 안올까...하고 걱정했다는  사실...

요즘은 이 몸의 건망증이 극에 달했다.ㅋㅋㅋ

 

영민아빠가 보고싶어하는 오라버니는 지금 서울에 안계신다.

갑자기 브라질로 파견근무를 가셨걸랑.

겨울마다 울 오라버니는 한국을 떠나네..

작년 겨울에는 내내 러시아에 파견나갔었거든.

안그래도 추위를 엄청나게 타는 양반이

그 추운 나라에서 얼마나 떨었으면

3개월씩 두번 다녀오시더니

다음번에도 가라고 하면 사직서 쓸거라고

협박반 진담반으로 겨우 안갔다는거 아니냐..

어쨌든 오라버니 없어 양수씨가 서운하겠지만

하는 수 없지 뭐.

 

참. 그리고 12월 16일에 서울에 있는 병원에 진료예약이 있어서

올해 엄마 생신은 서울에서 보낼지도 모르겠다.

무릎관절이 늘 말썽이라 한번 정밀하게 진단을 받아보려고 해.

 

확실해지면 다시 연락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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