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갔냐?

나윤엄마 2010.01.15 03:41 조회 수 : 2771

영민이가 멀미를 한다고 해서 내내 걱정이 되더라.

사진으로만 보던 예쁜 녀석을 실제로 보니 너랑 더 닮은 것 같다.

물론 영민아빠쪽 사람들은 영민아빠를 더 닮았다고 하겠지만서도. ^^

 

나윤이랑 경민이도 영민이가 귀엽고  예쁘데. ^^

언제 또 볼거냐고 묻더라... 한국에 있으면 자주 보고

누나 노릇도 더 잘해 줄 텐데.. 아쉽다. 그지?

 

아이들 등살에 그냥저냥 시간이 지나서

너를 바람결에 뺏긴 것 같이 보내버렸네.

편하게 앉아 길게 이야기도 못 나누고....

누나(^^)들 데리고 언제 한번 꼭 갈게..

그때를 기약합시다. ^^

 

어제 출발했으니 오늘은 집에 닿겠네

여기 날씨는 오늘도 매섭게 춥다.

너 사는 곳은 어떤지...

잘 지내라...

빠이빠이       ^---------------^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