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

오 이건 또 웬 신세계인가요...코난군이 엘프에 대해 처음 배운 킨더...라는 대목에서 뜨아 하고 있는 1인입니다. 산이 내년에 킨더 가는데...제발 저런 건 안 배웠음 좋겠네요 ㅋㅋㅋ 저희는 어차피 이런저런 장단에 맞춰 줄 생각이 없고 형편도 안 되는지라 뭐 또 어찌어찌 넘기게 되겠지만요. 바로 며칠 전 만 다섯살이 되었고, 산타와 크리스마스 캐롤을 좋아하긴 하지만 그게 진짜네 아니네 선물을 받네 안 받네 하는 개념 자체가 없어요. 다행히도 ㅋㅋ 

 

매우 오랜만에 들렀는데 이 포스팅 내용 자체에 놀라서 한참을 썼네요. 잘 지내시죠? 저희는 이번에도 예상과 달리 잡서치에 굉장한 난항을 겪고 있어서..(작년과 다르게 남편 퍼블리케이션이 3개나 되는데도 도무지 인터뷰 오퍼가 오질 않는군요) 앞으로 어떻게 될 지 종잡을 수가 없네요. 그 와중에 애 2차 수술을 했고, 그 뒤에 갑자기 급성 염증이 와서 입원을 하고..를 다 겪고 나니 연말이 성큼. 소년 공원 님도 테뉴어 심사에 학교 일정에 많이 바쁘셨던 것 같은데 연말은 조금 여유 있게 보내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