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공원

내 평소 신조가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만들고 보자, 하는 것이긴 하지만...

글감옥을 출소하는 오늘 이 시점에 지금껏 쓴 글을 보고 있자니 스스로 부끄럽기 짝이 없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라서 서투른 글이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내 학문의 깊이가 너무 얇은 탓이 크다.

일단은 이 글을 여기서 접어두고, 내일부터 한 며칠간은 전업주부 놀이를 하며 머리를 좀 식히고, 그 이후에 시간을 내서 다시 고쳐보려고 한다.

좀 더 나은 글로 고친 후에라야 공동 저자들에게라도 내놓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아... 나는 이것밖에 안되는 날라리 학자인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확인하니 더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