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

앗 그것마저 저랑 같으시네요 ㅋ 이쪽 방면에 관심이 좀 있고 흥미가 있다보니 자꾸 다른 아이들을 관찰하게 되는데, 그러다보면 어떤 지점은 비판적으로 보게 되기도 해요. 많은 경우 그냥 아 우리랑은 이런게 다르구나 하고 있지만, 우리랑 교류하는데 걸림돌이 될 정도의 다름이 눈에 띌 때는 그냥 솔직히 말하기도 해요. 적어도 우리집에 놀러와서는 우리집의 기본 규칙(음식은 한 자리에서 먹는다..숟가락질은 스스로 하는거다..)을 지켜줬음 한다구요. ;; 다른게 아니라 저는 이 교환 플레이데잇을 하는 큰 이유가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놀고 어른은 각자 할 일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인지라, 제 돌봄노동이 평소보다 늘어나는 걸 원치 않아서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