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공원

이 글을 쓴 어제 선배 동료교수인 리즈에게 김치를 작은 잼 병에 담아서 주었는데 - 세계 여러 나라의 건강식품 먹기가 취미생활인 선배이다 - 오늘 아침에 출근하니 자기집 정원에서 따온 꽃을 병에 담아 내 방문 앞에 두었다.

어제 김치를 처음 먹어보면서 맛있다는 감탄을 연발하더니 이렇게 예쁜 꽃을 답례로 준 것이다.

꽃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니 기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