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 아테네 소식

앵커우먼 2002.11.03 02:38 조회 수 : 618

안녕하십니까?
나날이 주가를 올리고 있는 앵커우먼, 인사드립니다 *^__^*

먼저, 저희 홈페이지 및 아테네 늬우스를 즐겨 찾아주시고 격려의 말씀을 남겨주신 여러 고모님들과 사촌 형제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여 우리 가족들의 돈독한 사랑과 행복을 가꾸겠습니다.

오늘은 조지아 대학교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김박사는 오늘 박사학위를 취득한 친구들을 축하해 주기위해, 지금 현재 '오거리 주막'에서 알코홀을 섭취중입니다.

김박사의 아내, 박모 여인은 여름 방학임에도 불구하고, 지도교수의 연구를 돕기위해 불철주야 일을 하고 있습니다. 주정부의 예산삭감으로 인해 대학원 조교자리가 점점 줄어드는 추세와는 반대로, 박여인은 일복이 터졌다고 합니다.

박여인은 여름 방학 동안 세 과목의 수업을 들으면서, 160시간의 조교업무를 하게 되었고, 가을학기 부터는 학부과정 한 과목을 가르치면서 네 과목의 수업을 듣는 동시에, 박사논문을 위한 연구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됩니다. 박여인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그 많은 일을 내가 다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지만, 어떻게든 적응을 할테고, 또 그래서 결과가 좋으면 예상보다 학위를 훨씬 일찍 받을 수 있을거 같아서 오히려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우리 할머님 생신은 음력으로 정월 보름, 김박사 생일은 2월 보름, 아버님 3월 보름, 그리고 어머님께서 바톤을 이어받으시어 오는 4월18일에 60번째 생신을 맞이하게 되십니다.

어머님의 회갑을 축하드리고, 만수무강을 기원하면서 오늘의 늬우스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2/05/12 14:57:25 에 남김

* 김양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9-17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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