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러기 잔치

나비부인 2017.07.27 20:08 조회 수 : 15

이제나 저제나 가라 않기만 기다리는 두드러기 영~ 떠날 생각이 없나보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아도 적당한 대책이 없다.  그저 기다릴 뿐.

보통은 음식물로 인하였을 것이라고 생각 하지만 식중독이 아니라면 별로 상관이 없다는것이다.

별다른 음식을 섭취하지도 않았는데.

피부과에 가보라고도 하고.  한의원에 가보라고도 한다.  스트레스로 인하여 오기도 한다하니 그것은

병원에 간들 별수가 있겠나 싶다.

 

이전에도 가끔 두드러기가 발병해도 며칠 지나면 낳았는데 이번에는 영~ ~ 

혹시나 하고 금식을 해보았다. 기운이 없으니 누워만 지낸다. 그런 중에도 여전하니 아닌가보다.

몹시 괴롭다. 가려워서 잠도 잘수가 없으니 고문이 따로 없다.  짜증도 나고. 화도 나고......

 

아~아 사는것이 힘든다. 왜? 나는 좋은 날이 없을가 ? 전생에 죄가 무지 많아서 ?  그러면 나보다 조금 덜  착한  사람들이 나보다 더 누리는것은  왜인가?  답을 달라 !!!!!!!!!!!

할수만 있으면 긍정적으로 밝게 살자고 마음 먹지만 건강이 무너지니 자꾸만 움츠러든다.

건강 할때 건강을 챙겨야 한다는 이론은 알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것이었다.

 

지금이라도 내가 무엇을 하면 조금 이라도 회복 할수 있을가.  내생각에는 마음이 즐거우면

될것 같기는 한데 무엇으로 ........ 지금 나이가 완전히 들어 앉아야 할 나이는 아닌것 같은데...

좀 돌아 다녀 보았으면 가까운 산이라도,   완전 내게는 그림의 떡이다.

밤에도 낮에도 누워서 세월 을 보내다니 구십팔세 나이나 마찬가지다.

아직은 청춘이 조금 남아 있는데..... 그 정도는 아닌데  신이시여!

 

지금 내가 안하고 있는것은 무엇인지  (직무태만 )  또한 하지 말아야하는것은 무엇인지

(월권행위)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중생  모르는것도 죄라던데 머리가 나빠서.......

이 더운 날씨에 가려움으로 밤을 지새우려니 자꾸만 마음이 나약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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