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심 . 위로

나비부인 2017.07.28 19:06 조회 수 : 25

마음이 치유된다면 몸도 좋아질것 같은 생각이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 나" 는 없는 삶이었다.  배려하고 도움이 되고 싶었고, 위로가 되어주고 싶고.

최대한 도와서 성공 하도록 나의 모든것을 주고 싶은 타고난 성격이었다.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 안쓰러운 마음이 늘 있었다. 또한 모든 사람에 대하여 이해가 되었다.

다른 사람들도 나와 같은 마음일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삶의 현장은 달랐다  어 왜이러지 ? 놀란다.  이건 아닌데, 너무하는구나.

이럴수가...  조금씩 화도 났다. 이건 예의가 아닌데, 매우 무례하구나 서슴치않는구나. 아 아 .

그러나 이해 하려고 노력하고 꾹 꾹 눌러참고 속으로 삭였다. 그러면 표면 적으로는 평화 이니까.

나는 평화를 매우 좋아한다. 좀 손해를 당해도 화평하기를 택한다.

 

어려서 들어왔던 아기 달래주는 노래가사,

부모에게 효자동아 형제간에 우애동아 집안에는 화목동아 나라에는 충신동아

무럭 무럭 자라거라  어여쁘고 어여쁘다. 어화둥둥 우리아기.

 

눈물이 난다 아기 시절로 돌아고 싶은게다. 인생을 다시 살아보고 싶은것인가.

그럴 수 있다면 너무 참지 않을것이다.  할말은 하고 공격도 필요하면 할것이다.

아프면 아프다 하고 힘들면 힘든다고 할것이다 사나움도 피워볼것이다   남들처럼 다~ 해볼것이다.

그러면 건강이 지금만큼 나쁘지는 않겠지

 

가끔 한의원엘 간다 병원은 문제가 약을 쓰면 부작용이 장난이 아니다 원래의 병보다 부작용이

힘들기 때문이다 한약은 문제를 일으 키지는 않는데 별로 효과를 받지 못한다.

단.  짚어주는 말이 마음에 와닿는다  어떤 일을 하면 제데로 하려한다 그러나 아무도 알아 주는 이

없어서 쓸쓸 할 뿐이다 손목에 맥을 짚어보고 나를 맟추는것이 반갑다

 

그래서 기와 혈이 약해져서 순환이 잘 되지 않는다.  참지말고 하고 싶은것을 다해라

기를 좀펴고 활발하게 하라  그리고 별로 약이 없다. 약간의 도움은 되겠지만 마음이 더 중요하다

나의 생각에는 누군가에게 좀 기대고 싶다 다정한 위로와 정을 받으면 힘을 얻을것같다

" 혼자 많이 외로웠지 ? "  " 힘들었겠다 "  " 고생했네 " 등등등..... 나는 그 누구에게도 동정심을

못 받는다 내가 호랑이라도 잡을 만큼 센 줄로 아는가 싶다. 어떤 사람은 처음 보아도 동정심을

받는사람도 있다.  알고 보면 나는 마음이 여리고 외로움을 많이  타고 기가 죽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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