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은 미국의 독립기념일입니다.

그래서 온 나라 곳곳에서 불꽃놀이와 각종 축제가 벌어집니다.

우리 가족도 한 다리 끼어보려고 도시락 준비를 해보았습니다.


먼저 딸기잼 샌드.

지난 번 월드컵 축구경기를 보면서 먹다가 남은 크랙커와 베티 교수님이 손수 만들어주신 딸기잼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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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 교수님은 아주 부지런하신 할머니예요. 손수 만드신 잼은 많이 달지 않고 정말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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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을 바른 과자 두 장을 붙여서 이렇게 통에 담기만 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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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신선한 과일 몇 가지. 오늘은 블랙베리와 복숭아가 당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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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어서 썰어 담은 후엔 찍어먹을 도구 - 이쑤시개 - 도 스카치 테잎으로 뚜껑에 붙여 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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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먹밥 재료. 김가루에 소금이 묻어있으니까 간은 따로 하지 않고 현미밥에 참기름과 깨만 뿌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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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섞은 다음엔 한입 크기로 빚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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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먹고 남은 새우볶음도 간간히 섞어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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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있던 각종 야채도 샐러드 드레싱과 함께 담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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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쥬스, 영민이 우유, 치즈와 초콜렛 까지, 이만하면 훌륭한 도시락 구성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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