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요리를 돕겠다며 사다리를 가지고 와서 깻잎을 한장씩 놓아주고 있는 둘리양의 모습입니다.
여자 아이라 그런지 부엌일에 남다른 관심과 호기심을 보이고 있지요.
달콤짭조름한 양념장이 맛있는지 계속해서 찍어먹던 모습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