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그레이: 여전히 진행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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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손으로 제본한 후에 파티를 했던 이유는 어머님과 동생들이 한국에서 올 계획이어서 학교가 끝나기 전까지는 따로 파티를 할 겨를이 없어서 급하게 준비를 해서 파티를 치뤘다. 다음은 책을 인쇄를 하는 일인데, 미국의 인쇄회사를 알아보니 한권에 약 10불 정도의 견적이 나왔다, 마테오의 아빠가 인쇄를 해본 경험이 많은지, 인도, 중국, 혹은 한국을 알아보라고 했다.  그러면, 국제 배송료를 포함하더라도 훨씬 쌀 거라고 했다. 아니나 다를까 한국의 인쇄회사를 알아보니, 책 50권에 약 18 만원 (권당 3천 6백원 수준) 이었다. 그런데, 가족들이 올 날짜를 꼽아보니 2주 정도, 인쇄를 맡기고 동생한테 배송하는 시간은 일주일. 그러니 인쇄 맡기기 전에 교정을 해야할 시간은 일주일 밖에 없다. 그래서 일단은 내가 책을 자세히 읽는 사이에 영민이와 조나스에게 교정을 하라고했는데, 막상 잘 되지 않았다. 결국 내가 읽고 빨간 줄을 긎고 (컴퓨터 파일에서 빨간색으로 폰트를바꾼), 아이들과 같이 앉아서 고치기로 했다. 금요일 오후 4시부터 시작을 했는데, 8시 반까지 했지만, 반도 채 못했다. 여러 명이 같이 쓴 소설이다 보니. 전후가 맞지 않는 부분이 아주 많았고, 나또한 해리 포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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