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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네 외할머니가 주주네 이모를 방문하기 위해 프랑스로 가셨다. 당분간 할머니의 채소밭도 휴점상태이기 때문에 주주 엄마는 뒷마당을 정리하기로 했다.

여기 있는 부추를 다 따왔다 🙂
파는 벌써 꽃이 피고 웃자라기 시작해서 잎부분만 잘라왔다.
사각사각 소리가 날 정도로 싱싱한 부추
진액이 흘러내리는 파

주주 엄마의 정원 정리도 돕고, 아이들은 그 동안 마당에서 함께 놀고, 부추와 파를 잔뜩 얻어왔으니 일석삼조!

부추로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요리 중에서 부침개를 만들었다. 양파와 당근은 내가 미리 썰어두었고, 부추와 해물은 둘리양이 가위로 직접 썰었다.

2021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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