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0

정신 없이 흘러간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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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부터 일요일 오후까지 한 일들.

— 금요일 오후

잔디 깎고 보행로 주변 가다듬기 (edge trimming).

저녁에 코난군과 테니스

밤에는 예전부터 궁금했던 사이클로이드 최단시간 경로 시뮬레이션을 완성함. 몇년전에 할려고 시도하다가 어려움이 있어서 중단함.

— 토요일

아침에 동네 야드 세일 한바퀴 돔.

중고 자건거 구매. 과정에서 자전거의 자물쇠가 몸체에 잠겨 있어서, 비밀번호를 물으러 다시 감. 자전거를 타는데 문제는 없으나, 자물쇠 체인을 제거 할 수 없음. 주인도 번호를 못찾음. 알게 되면 연락하기 하고 전화 번호 교환.

여자 친구와 동네 한바퀴 돌고 돌아온 코난군이 나이키 신발을 사고 싶다고 해서 다니 나감.

여자 친구와 동네 한바퀴 돌고 돌아온 코난군이 나이키 신발을 사고 싶다고 해서 다니 나감. 아주 비싼 나이키를 무려 50컬레를 갖고 있는 이웃과 환담을 나눔. 얼마전에 중국으로 부터 비싸게 산 레플리카 등등에 대해서 이야기 함. 코난군은 신발 두 컬레(진품과 레플리카) 를 35불에 득템. 한 컬레가 수백 달러 하기도 함. 무려 가짜(가짜인 줄 알면서 사는 레플리카)를 백 달러가 넘어가기도 함.

코난군 바이올린 선생의 야드 세일에 들러서, 예전부터 말썽 부리던 디지털 피아노에 대해서 이야기 함. 말썽부리던 것이 사망했다고 함. 집에 왔다가 다시 들러서 피아노를 가지러 감. 피아노를 싣는 과정에서 그집 아이가 팔려고 내놓은 작은 모터 자동차가 작동이 안되는 것을 알게됨. 어떻게 해도 안되서, 내가 피아노와 함께, 집으로 들고 감.

피아노를 분해해 보니 부품하나가 과열로 탄 것 같음. 검색후 이베이에서 부품을 구매.

원두 커피를 볶음. 볶는 과정에서 코난군에게 아주 저렴하게 판 이웃에게 답례로 갖 구운 커피를 갖다 줌.

30년 된 잔디 깎기의 카브레타 교체 시도. 개스켓이 잘 안 벗겨져 오랜 시간이 걸림. 개스킷이 모양이 다른 것 같아서, 교체 도중에 그만 둠. 만일을 위해서, 다른 부품을 주문함.

코난군과 테니스.

코난군 머리 이발.

저녁 식사 후 전날 밤에 만들 시뮬레이션( LabView) 을 다른 언어(Pyhton)로 시뮬레이션을 만듬.

— 일요일

아침에 아이들 둘 테니스 클리닉 라이드.

둘리양 수학공부 도움.

전날 분해했던 잔디 깎기 기계의 카부레타를 조립하여 시동을 걸어봄. 가솔린이 새는 것 같지는 않음. 장시간 사용시 어떨지는 아직 알 수 없음.

전날 피아노 선생으로부터 가져온 파워 휠 모터 차를 체크함. 배터리가 문제인 것 같아서, 테니스 볼머신의 배터리로 사용해 봄. 배터리 문제임을 확인하고 돌려 줌. 집에 아무도 없어서 차고 앞에 두고, 문자를 보냄.

전날 구입한 자전거의 자물쇠의 비밀번호 알아내는 것을 시도 함. 유투브에서 따는 방법에 대한 비디오가 많지만, 손의 감각으로 번호를 알아내야 하는데 쉽지 않음. 손의 느낌으로 시도를 하다가 우연히 자물쇠를 열게됨. 자전거의 전 주인에게 연락함.

재활용 쓰레기 정리. 그리고 그 중에 새로 구입한 테니스화를 반품하기로 함. 웹사이트에서 반품용지 인쇄 후 돌아와 다시 정리.

자가 이발 후 샤워.

내년 여름에 코난군과 장거리 (300 마일) 자건거 여행을 위해 구입해 놓은 2인용 가벼운 텐트를 쳐봄. 너무 볼품이 없어서 환불하기로 함. 같이 갈 예저인 메릴랜드의 친구랑 통화해서 어떤 텐트가 좋을 지 물어봄. 아마존에 다른 텐트를 구매.

그리고, 이 글을 씀 (오후 4시 현재).

저녁에 강의용 비디오 녹화와 채점을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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