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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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나 상현이로부터는 연락을 받았었는데(광수는 홈페이지에 글을 남겼고, 상현이는 개인적으로 메일을), 너로부터의 연락은 처음이구나. 어떻게 사는지 궁금했는데…… 지난번 결혼식 때 한국에 갔을 때는 너무도 시간이 없어서 네 집에 들르지도 못했구나. 미안하다. 너무도 짧은 시간에 모든 것을 치루고, 사람들을 만나느라 소홀히 했던 사람이 너뿐만은 아니다. 그래서 미안한 마음을 많은 사람들에게 가지고 있다. 그나마 규열이네에서 네 얼굴이라도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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