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군의 대학교 기숙사 입주

코난군의 대학교 기숙사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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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대학교 신입생들은 8월 20일과 21일에 나누어 배정받은 기숙사에 입주를 한다. 코난군은 목요일인 어제 20일이 입주일이었고 입주 시간은 오후 3시에서 5시 사이였다.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면 복잡하니 날짜와 시간을 미리 정해준 것이다. 집에서 이른 점심을 먹고 출발해서 샬롯츠빌 코스코에서 필요한 물건을 조금 산 뒤에 배정받은 딜라드 홀 앞에 도착을 했다.딜라드 홀과 구치 홀은 마치 쌍둥이처럼 똑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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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남편 수술후 회복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남편 수술후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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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돌아온지 꼭 열흘이 되었다. 지난 열흘간 많은 일이 있었지만 에어컨을 고치거나 젖은 카펫을 말리는 것쯤은 글로 쓸 이야깃거리도 안된다.오랜만에 출근해서 밀린 서류 일을 했다거나 둘리양 친구의 생일파티 초대 덕분에 알게된 킨세아녜라 문화 같은 것도 제목의 두 가지 굵직한 이벤트에 밀렸다 ㅎㅎㅎ 지난 월요일 새벽, 코난군과 나는 하룻밤 묵을 채비를 챙겨서 집을 떠났다. 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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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군의 고등학교 졸업식

코난군의 고등학교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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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사진 두 개 더 업로드함 둘리양의 중학교 졸업식은 고등학교 체육관에서 했는데, 코난군의 고등학교 졸업식은 버지니아 공대 실내 체육관에서 했다. 미국에서 고등학교 졸업식은 킨더가든 학년부터 시작한 13년간의 공교육을 마치는 큰 행사이기 때문에 부모는 물론이고 조부모와 삼촌 사촌들까지 다 참석한다. 명왕고 12학년 졸업생은 300명이 조금 더 되지만, 졸업생 한 명 당 축하해주러 오는 친지들이 최소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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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양의 중학교 졸업식

둘리양의 중학교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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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8일 목요일 저녁에는 명왕중학교 졸업식 (사실은 진급식 이라고 함) 이 명왕고 실내 체육관에서 있었다. 300명도 넘는 졸업생과 그들의 가족을 합하면 천 명도 넘는 인원이 날씨 상관없이 한 자리에 모이려니 중학교 시설로는 안되어서 고등학교 장소를 빌린 것이다.이 날 낮에는 수업 대신에 이 장소에 미리 와서 졸업식 연습도 했다고 한다. 아직 어리고 정신없는 아이들이라, 알파벳 순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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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을 축하하는 여러 가지 방법

졸업을 축하하는 여러 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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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공교육은 만 5세 킨더가든 학년부터 시작해서 고등학교 12학년 까지 13년이고 의무 교육 이기도 하다. 무려 13년 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학교 교육을 잘 받고 마치는 것을 기념하느라 미국인들은 고등학교 졸업식을 무척 크게 축하한다.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졸업이 아니라 상급학교로 올라가는 프로모션이고, 고등학교를 마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졸업이라고 여긴다. 학교에서는 12학년을 마치고 졸업하는 아이들을 위해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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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나잇: 코난군의 학교 테니스 시합

시니어 나잇: 코난군의 학교 테니스 시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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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의 화요일인 5월 12일 오후에는 명왕고 테니스부의 지역 리그 마지막 경기가 있었다. 보통 마지막 홈 경기를 할 때 시니어 나잇 이라고 해서 졸업하는 선수들을 축하하는 순서를 마련한다. 테니스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종목의 스포츠 팀과 마칭밴드, 연극부, 등등에서 각자 졸업생을 치하하는 이런 이벤트를 한다. 마트에서 주문한 케익에는 졸업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새겨넣고 코트와 주변을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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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양의 중학교 밴드 학년말 콘서트

둘리양의 중학교 밴드 학년말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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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인 5월 14일 목요일 저녁에는 둘리양의 중학교 밴드 콘서트가 있었다. 2주일 후에 있는 스테잇 육상 대회를 준비하느라 매일 방과후 운동 연습을 하지만, 어제는 땀에 젖은 상태로 콘서트에서 연주하고 싶지 않다고 해서 육상 연습을 하루 쉬었다. 간단한 저녁을 먹고 공연 의상으로 갈아입고 콘서트 장소인 블랙스버그 고등학교 강당으로 데려다 주었다. 명왕중학교 밴드는 세 개의 레벨로 나누어 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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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고 테니스부 회식

명왕고 테니스부 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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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군이 유치원을 다니던 시절부터 해마다 이맘때면 친구들을 왕창 초대해서 야외 파티를 해왔다. 전에 살던 집에서는 트리하우스와 뒷마당에서 학교 친구들을 모두 불러 놀게 했고, 지금 집으로 이사온 후에는 테니스부 아이들을 초대했다. 원래 시작은, 추수감사절 명절에 태어난 코난군의 생일 파티에 친구들을 초대할 수가 없어서 (다들 명절을 쇠러 친척집에 가고 없으니) 생일은 가족끼리 보내고 대신에 밖에서 뛰어놀기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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