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영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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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가장 바쁘고 지칠 때면 한번씩 들어와 힘도 얻고 웃음도 짓고 가요.   늘 본이 되는 모습으로 그 자리에 있어 주는 언니가 고맙고, 자랑스러워요.   조곤조곤 언니 글들을 읽고는 대화라도 나눈양 돌아갔었는데 생각해보니 글 한 줄 남기지도 않았었네요.   여름엔 꼭 한번 만나서 열심히 지내온 이야기, 아이들 이야기… 원없이 풀어내고 싶네요.   에덴스에서 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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