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둘리양의 밴드 오디션, 그리고 석양이 내게 준 선물
차수리 업데이트 2025년 2월 6일사고가 난지 3주만에 견적을 받았는데 수리비는 어차피 내가 부담할 것이 아니라서 상관없지만 비교적 저렴하게 나왔다 (3천 달러). 그런데 수리를 받으려면 한 달을 기다려야 한다. 수리일이 3월 4일로 잡혔다. 그 때 까지 트렁크 사용도 못하고 덜렁거리는 뒷범퍼를 달고 다니기가 싫지만, 어쩔 수 없다고 한다. 만약에 우리 아이들이 테니스가 아니라 골프를 배운다면? 클라리넷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