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소금: 송강호와 신세경, 묘하게 어울리는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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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하고 처음 본 한국영화이다. 방학 전부터 보아온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에서 여자 주인공을 맡았던 신세경이 출연하고, 연기가 참으로 자연스러운 배우, 송강호가 출연한다는 점에 이끌렸다. 그러나 왠지 우울한 느낌이 드는 제목과 영화 포스터가,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겨울방학에 찬물을 끼얹지나 않을까 염려하는 마음도 컸다. 소금이 푸르다니… 왠지 우울하지 않은가? 게다가 송강호가 출연한 영화중에 내 취향과 맞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