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사흘째 – 벽을 세우고 있어요

공사 사흘째 – 벽을 세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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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공사 사흘째날 아침 어젯저녁에 잘 단도리해둔 자재도 아침잠을 깨어나려 하고 있습니다. 코난아범의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한 솜씨 그 위에 올라가서 맨발로 점프하고 있는 장차 집주인 공사에 필요한 장비를 하나씩 꺼내오고 있습니다. 점심 먹을 시간이 되었을 때의 모습. 벽을 세울 뼈대를 만들었네요. 그런데 오늘 오후에는 비올 확율이 높아서 오늘 공사는 이정도로 마무리해야 한다는군요. 점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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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하우스를 무척 좋아하는 둘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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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레고 캠프에 가고 둘리양은 아빠가 일하는 뒷마당에 나와서 혼자 놀았습니다. 트리 하우스에서 노는 걸 어찌나 좋아하는지… 그래서 새로 짓는 플레이 하우스가 더 기다려집니다.       신발도 안신고 맨발로 마당에 나와서 노는 녀석. 겁도 없는지 저렇게 높은 난간에 매달려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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