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일기 8-29-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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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준비 그리고 개강 비지팅 스칼러 초빙과정 남편의 바이올린 2017년 8월 29일 화요일 흐리고 간간이 비 아이들이 학교 개학을 하면서부터 거의 매일 출근해서 개강 준비를 해왔지만, 어제 개강하기 직전 까지도 무언가 아직 준비가 덜 된 것 같고 무언가 부족한 느낌이 들다가, 이제 막상 개강을 하니 속이 후련하다. 이런 느낌은 무엇일까? 죽이 되든 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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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준비 그리고 개강 비지팅 스칼러 초빙과정 남편의 바이올린 2017년 8월 29일 화요일 흐리고 간간이 비 아이들이 학교 개학을 하면서부터 거의 매일 출근해서 개강 준비를 해왔지만, 어제 개강하기 직전 까지도 무언가 아직 준비가 덜 된 것 같고 무언가 부족한 느낌이 들다가, 이제 막상 개강을 하니 속이 후련하다. 이런 느낌은 무엇일까? 죽이 되든 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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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설록은 녹차의 새바람을 일으켰다는 평을 들을 만큼 녹차를 다양하게 활용한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는데 제주도에 가면 오설록에서 직접 경영하는 녹차 농장도 있다고 한다. 나는 원래 커피 매니아이지, 풀냄새 나는 녹차는 어쩌다 기회가 되면 한 잔 마실까 – 절에 갔는데 스님께서 녹차를 대접해주신다든지, 선물 받은 녹차를 의무적으로 마신다든지 🙂 – 내 돈으로 녹차를 사서 마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