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리양과 함께 베이킹: 바게트 빵과 닐라 쿠키

둘리양과 함께 베이킹: 바게트 빵과 닐라 쿠키

Loading

방학을 한 이후로 하루에 열 번 꼴로 “심심해~~~(I’m bored!)” 소리를 둘리양으로부터 듣고 있다. 여기서 심심하다는 것은, 읽을 책이 없다거나, 시청할 유튜브나 넷플릭스가 없다는 뜻이 아니다. 그것은, 엄마가 (아빠나 오빠도 해당없음) 자기와 함께 둘이서 무언가 재미난 일을 (그러나 그 재미가 있고없고는 둘리양이 판단함) 해야 한다는 뜻이다. 가끔은 심심하다고 할 때 친구를 불러서 함께 놀게 하는 것으로…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