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소식 13: 기초를 세울 준비 완료

새집소식 13: 기초를 세울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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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과 아이들의 추수감사절 방학이 끝나고 다시 출근 등교가 시작하는 월요일은 코난군의 교정 칫과 예약이 있었다. 블랙스버그 중학교에서 코난군을 데리고 나와서 칫과를 갔다가 점심 시간이 다 되어서 햄버거를 하나 사먹인 후에 다시 학교로 돌려보냈다. 중학교와 우리 가족의 새 집은 바로 이웃에 위치하고 있으니, 공사가 어떻게 되어가는지 궁금해서 또 한 번 들러보았다 🙂 눈발이 날리는 추운 날씨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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