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사는 이야기 추수감사절 디너 소년공원4 years ago4 years ago01 mins 아이들이 추수감사절 방학을 맞이했고 추수감사절이 미국인의 큰 명절인 이유로 각종 레슨이나 방과후 활동도 모두 쉬게 되었다. 아직 1차 뿐이긴 하지만 코로나19 예방접종도 했으니 오랜만에 둘리양의 절친 주주를 집으로 불러서 놀게 했다. 둘리양은 전학을 한 이후에도 주주와는 페이스타임으로 연락하며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날씨가 좋을 때는 밖에서 만나서 놀게 하기도 했지만 집안에서 오랜 시간 함께 놀았던 것은…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