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윤리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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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르고 낙천적인 성격인 나는, 직업이나 사생활에서 가능한 한도 내에서 편하고 쉬운 길을 택한다. 조금이라도 내 수고를 줄이고 그로 인해 내가 편안하면 행복해진다. 그렇다고 내가 직무를 태만히 하는 것은 아니다. 법이나 규정, 또는 도덕적인 한도 내에서 게으름을 부리는 것이다. 예를 들면, 가족을 위해 식사 준비를 할 때 멸치와 다시마를 우려서 육수를 내지 않고 간편한 쇠고기 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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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양 생일 파티와 케익

둘리양 생일 파티와 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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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양이 열 한번 째 생일을 맞이했다. 생일날 아침에는 학교에 컵케익을 가지고가서 반 친구들과 나누어 먹었고, 저녁에는 가족끼리 케익에 촛불을 불었다. 온가족이 생일 선물도 사주었지만 생일 축하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지금 현재 토요일 저녁에 친구들을 초대해서 집에서 함께 저녁을 먹고 같이 잠을 자고 내일 아침까지 함께 먹고 헤어질 예정이다. 2023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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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팔래치안 트레일을 배경으로 한 영화 Dog Gone

애팔래치안 트레일을 배경으로 한 영화 Dog G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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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간 이라고 한글로 쓰자니 조금 이상해 보이는데 한국어 표기법을 따라서 쓰면 더욱 이상하다. 도그 곤. ㅎㅎㅎ [개가 사라졌다] 정도로 해석하면 되겠다. 주말 저녁 한가한 시간 동안에 넷플릭스에서 가벼운 영화 한 편을 틀어놓고 뜨개질을 하기로 했다. 수 백 수 천 편의 영화와 드라마가 있는 넷플릭스에서 어떤 것을 볼지 고르는 것은 쉽지 않다. 한참을 스크롤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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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크루즈 올해의 피쉬 익스텐더 선물 주머니

디즈니 크루즈 올해의 피쉬 익스텐더 선물 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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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항까지 111일 하고 몇 시간이 더 남은 오늘이다. 주말은 열 다섯 번이 더 남았고, 내 차에 주유는 여덟 번을 더 하면 디즈니 크루즈를 가는 날이 온다 🙂 같이 가는 주주네도, 우리 아이들도, 모두 피쉬 익스텐더 선물 교환 이벤트에 참가하기로 했고, 선물 교환에 중요한 요소인 선물을 담을 주머니를 완성했다. 지난 번에는 온라인 마켓에서 저렴한 주머니를 구입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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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저녁에 두 가지 행사: 스템나잇과 중학교 설명회

하루 저녁에 두 가지 행사: 스템나잇과 중학교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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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목요일 저녁에 둘리양의 초등학교에서는 스템 나잇 이라는 행사가 있었다. 미국인들이 수학 과학을 못하는 것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한국과 중국 등 아시안 국가가 단연 앞서 있는 수학 과학 분야에서 우리도 분발해야 한다는 의도로 스템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 거기에 더해서 어린 학생들에게 수학과 과학이 어렵다고 여겨지는 장벽을 허물기 위해서 이런 행사를 한다. 이번 행사는 PTA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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