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3, 2002
우리가족간의 수해소식외
루사 태풍이 한반도를 할키고 간 자국은 처참함과 비통함과애 통함을 다합쳐도 표현할 말이 없구나.인간은 자연현상 앞에서너 무나 나약한존재임을 변명할 말이 없구나.202명여의 사망 내지실 종한 우리이웃이 있으니 정말 가슴 아프구나.이 개인 황홀한 태 양을 보지 못하고빗속에서 바람속에서 유명을 달리한 우리이웃들 의 명복을 빌면서 극락왕생을 발원해 본다. 다행히 우리가족 모두는 아무런 피해가 없다니 천만 다행이라고나 할까 아뭏든 천…
홈페이지 관리자입니다
구경하신 분들은 한마디씩 남겨주시구요… 난데없는 광고글은 발견되는 즉시 지우겠습니다… 여기는 우리 가족들의 오손도손 사랑방이니까요… 김양수님이 2002년 04월 02일 11시 33분 에 남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