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 감사절 만찬 후에. 왼쪽부터 보영, 양수, 게리(집 주인, 영국인), 캐시(게리의 여자 친구), 조(로마의 휴일 때 양수의 테니스 파트너), 게리의 어머니, 재민(7개월된 옆집 여자 아기), 재민의 엄마, 재민의 아빠(옆집에 사는 부부), 선종훈씨(보영의 베스트 프렌드 종연의 오빠. 즉, 나윤이 외삼촌. 현대 자동차 공장 건설일로 6개월 파견 나와 있고 현재 가족들과 떨어져 알라바마주 몽고메리시에서 혼자 생활중임) 원래…
네 글을 보고 무척 반가웠다. 마치 너를 만나기나 한 것처럼. 컴퓨터 앞에 지내는 시간이 많다보니 이젠 글을 쓰는 순간, 저 너머에 있는 사람이랑 이야기하는 느낌이 들때가 있다. 처음엔 어색했지만 4월 2일에 처음 홈페이지를 개시한 이후에 어떻게 꾸며볼까 고민하고, 이리 고쳐 보고 저리 바꿔보고 하다 보니 이젠 이곳이 우리집처럼 친근한 느낌이 든다. 마치 처음 이사를 왔던 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