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상 복이 터지는 때가 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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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 (저는 초등학교 안다녔어요) 다니던 시절… 이상하게도 행운이나 상은 나를 피해가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단체 소풍을 가면 안빠지고 하는 것이 보물찾기인데, 나뭇가지나 풀숲에 숨겨진 선생님의 콩도장이 찍힌 쪽지를 찾으면, 도장의 갯수에 따라 연필 한 자루에서 스케치북 몇 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놀이였죠. 반 아이들 모두에게 한 가지 이상의 상품이 돌아갈만큼의 쪽지를 숨겨두지만, 재빠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