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전쟁과 ‘식물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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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인간 미국인의 목숨은 무수한 이라크인들의 생명보다 귀중하다? 다음의 기사를 보고 한마디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미국 상원은 20일 뇌손상으로 15년째 식물 상태에서 인위적으로 생명을 연장해 온 테리 시아보(41) 사건을 연방 법원에서 다뤄야 한다는 내용의 특별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로써 지난 18일 플로리다주 법원의 명령으로 급식튜브가 제거된 시아보의 생명을 다시 연장시키게 됐다 상원은 2주간의 휴회 첫날이자 일요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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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없는 봄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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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3월 중순에는 조지아 대학교 봄방학이 일주일간 있습니다. 오늘은 그 봄방학의 마지막 날입니다. 수업을 듣지 않는 제게 봄방학이란 강의 준비를 하지 않고, 교생실습 지도가 없다는 것 말고는 특별한 해방감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더우기 방학 직전에 가졌던 논문 연구계획 회의에서 논문심사위원 교수님 한 분께서 제 논문 디자인을 수정할 것을 권하셨기 때문에 일주일 간의 방학 기간 중 나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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