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전쟁과 ‘식물인간’
![]()
식물인간 미국인의 목숨은 무수한 이라크인들의 생명보다 귀중하다? 다음의 기사를 보고 한마디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미국 상원은 20일 뇌손상으로 15년째 식물 상태에서 인위적으로 생명을 연장해 온 테리 시아보(41) 사건을 연방 법원에서 다뤄야 한다는 내용의 특별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로써 지난 18일 플로리다주 법원의 명령으로 급식튜브가 제거된 시아보의 생명을 다시 연장시키게 됐다 상원은 2주간의 휴회 첫날이자 일요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