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졸업식을 했군… 한국에서 어머님도 오시고…좋았겠다. 두 남동생 다 장가 갔어? 막내 넘 귀여웠는데… 지금 장가 갔을까? 난 가끔 현정언니 집에서 네가 만들어준 피자, 넘 먹고싶어… 그냥 한국식으로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었던건데 가끔 그 맛이 막 생각나… 나도 한국 나간지 한 3년 되어서 슬슬 한국 생각이 나고 조만간 한번 다녀 와야할거 같다. 재영이가 7월에 다섯살로 학교에 가고,…
윤주 아가씨, 축하글 올려주신 것은 진작에 봤는데, 엄마 한국 보내드리고, 조지아에서 뉴욕으로 올라오고, 또 영주권 수속 등등으로 계속 바빠서 이제야 한숨을 돌리게 되었어요. 일산으로 이사하셨다구요? 지선 아가씨랑 함께 지낼 수 있어서 참 잘 되었어요. 물론 각자 자신의 일로 바쁘긴 하겠지만, 그래도 매일 볼 수 있으니 서로 안부 궁금할 일도 없고 좋잖아요? (지선 아가씨 친구분께는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