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한국엔 언제 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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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고…이제사 글을 남기네요. 마지막 기말논문 제출하고 시험 끝내고..(이 나이에 모하는 건지 참..ㅋㅋ) 스케쥴 조정은 하셨으리라 믿고 서울서 반갑게 만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렵니다~ 빨리 오세요!!! 일단 제 폰 번호 남겨둘게요. 010-5489-2415 p.s.영민이가 아주 시원~~하게 잘~~~ 크고 있는걸요? 영민이 홈피에 회원가입하고 글을 쓰려고 보니 어쩐 일인지 잘 안 뜨길래 이리로 달려왔습니다.^^ 작성자: May, everydayxmas.com
예수님이 한 주일만 늦게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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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날 뻔 했다… 아주 적절한 시기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사발만한 와인 잔을 들어 건배! 학생들은 숙제를 제출하고 이미 집으로 떠났거나, 친구들과 방학을 즐기고 있는 듯 하다. 우리 교수들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지금 내 오피스에는 60여 개의 포트폴리오 바인더가 쌓여있고, 방문 밖에 20개가 더 있다. 포트폴리오라 함은 그 안에 교육계획안이 10개 이상 들어있고, 기타 다른 채점을…
(잘못된) 칭찬은 때로 아이를 병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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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 서평—- 칭찬을 하되 아이들의 노력과 과정에 초점을 맞추라. 구체 행동에 대해서 칭찬하되, 너무 잦은 보상은 좋지 않다고 연구자들은 말한다 아이들은 칭찬을 먹고 자란다는 말이 있다. 요즘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들 한다. 맞는 말이다. 또한 틀린 말이다. 많은 부모들은 아이들의 자신감을 키워주려면 칭찬을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늘날 미국의 경우 부모의 85%가 똑똑하다고 말해주는…
왜 메일이 안올까….고민했다는거 아니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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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 글 남기고서 내 싸이랑 네 싸이방명록이랑 내내 들어가서 왜 메일이 안올까…하고 걱정했다는 사실… 요즘은 이 몸의 건망증이 극에 달했다.ㅋㅋㅋ 영민아빠가 보고싶어하는 오라버니는 지금 서울에 안계신다. 갑자기 브라질로 파견근무를 가셨걸랑. 겨울마다 울 오라버니는 한국을 떠나네.. 작년 겨울에는 내내 러시아에 파견나갔었거든. 안그래도 추위를 엄청나게 타는 양반이 그 추운 나라에서 얼마나 떨었으면 3개월씩 두번 다녀오시더니 다음번에도 가라고…
왜 이렇게 정신적인 질환이 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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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살다보면 이런 일을 더욱 많이 보게 된다. 학습 장애, 읽기 장애 등등… 또는 아이 좀 별라다고, 약을 처방하는 경우를 자주 본다. 영민이가 열 난다고 병원에 연락하면, 병원에서는 ‘열이 내리는 것을 기다리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없다’는 말을 한다. 해열제나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을 보면 신뢰가 간다. 하지만 의외로 정신에 관계된 질환자는 왜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