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날 – 서까래 만들기와 벽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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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비가 오고 집에 손님이 와서 식사도 하고 하느라 공사는 쉬었습니다. 하지만, 실내에서 다음 작업을 위한 공부도 하고, 계획도 세우고 했었어요. 그리고 오늘, 공사 네 번째 날은 이렇게 서까래를 만들었습니다. 각도를 일정하게 맞춰서 나무를 자르고 붙이는 것은 매우 정밀한 작업이었겠지요. 자세히 살펴보면 이렇게 각도가 잘 맞아요. 이 작업은 공구를 꺼내 쓰기 편하고 그늘진 계단아래에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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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비가 오고 집에 손님이 와서 식사도 하고 하느라 공사는 쉬었습니다. 하지만, 실내에서 다음 작업을 위한 공부도 하고, 계획도 세우고 했었어요. 그리고 오늘, 공사 네 번째 날은 이렇게 서까래를 만들었습니다. 각도를 일정하게 맞춰서 나무를 자르고 붙이는 것은 매우 정밀한 작업이었겠지요. 자세히 살펴보면 이렇게 각도가 잘 맞아요. 이 작업은 공구를 꺼내 쓰기 편하고 그늘진 계단아래에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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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동네 날씨는 여름같지 않게 매우 선선합니다. 덕분에 마당에서 새로운 프로젝트에 몰두하는 아빠가 덥지 않아서 좋고, 아이들도 마음껏 마당에서 뛰어놀 수 있어서 좋아요. 오늘은 오랜만에 마당에서 불을 피우고 머쉬멜로우를 구워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