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레이 하우스 페인트칠 작업
여자 어린이가 놀이할 집이니 예쁜 색으로 칠해주자고 결정을 내렸지만 스테인을 칠할 것인지 외벽용 페인트를 바를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은 많은 공부와 사전 조사와 검색이 필요한 일이었습니다. 스테인을 칠하면 외벽에 찰싹 달라붙듯이 흡수가 되어 나무도 보호되고 칠이 잘 벗겨지지도 않는 장점이 있지만, 색상을 고르는데에 제한이 많고, 그래서 어린이가 좋아하는 예쁜 색을 칠할 수가 없기 때문에, 몇 년…
여자 어린이가 놀이할 집이니 예쁜 색으로 칠해주자고 결정을 내렸지만 스테인을 칠할 것인지 외벽용 페인트를 바를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은 많은 공부와 사전 조사와 검색이 필요한 일이었습니다. 스테인을 칠하면 외벽에 찰싹 달라붙듯이 흡수가 되어 나무도 보호되고 칠이 잘 벗겨지지도 않는 장점이 있지만, 색상을 고르는데에 제한이 많고, 그래서 어린이가 좋아하는 예쁜 색을 칠할 수가 없기 때문에, 몇 년…
플레이 하우스 완성. 예정에 없던 바베큐를 하게 된지라, 가게에 가서 바로 구울 수 있는 종류의 고기를 사왔다. 코난군이 좋아하는 치킨과 애플 소세지는 다 익은 거라 살짝 불에 쬐기만 해도 먹을 수 있고, 아랫쪽은 안익힌 독일식 소세지이다. 그리고 시간이 많았다면 내 손으로 만들어도 충분했을 치킨케밥을 세일하길래 사보았다. 플레이 하우스를 만들고 남은 나무 조각을 태웠더니…
플레이 하우스가 페인트칠만 빼고는 완성되었습니다. 집주인의 모습 그리고 오늘의 업적을 자축하기 위해서 (그리고 공사하고 남은 나무 쓰레기 처리를 위해서 🙂 장작불을 피워 바베큐 파티를 했습니다. 음식 사진은 따로 올릴 예정이지만, 인물 사진은 여기에 올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누구보다도 가장 수고가 많았던 코난 아범 행복한 코난군 소세지가 맛있게 구워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