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장: 다음에 또 해먹지는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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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이맘때면 82쿡 게시판에는 봄나물 요리가 많이 올라와서 내 침샘을 자극하곤 한다. 그 중에서도 달래를 넣고 만든 양념 간장 – 달래장이라고들 부른다 – 은 비빔밥에도 넣어 먹고, 김에 밥을 싸먹을 때도 곁들이는 등, 그 쓰임새가 다양하고 상큼한 맛과 향이 좋다고 해서 아주 많이 먹고 싶은 음식 중에 하나였다. 그런데 지난 번 샬롯의 지마트에 갔더니 이렇게 달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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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생일 파티에 간 둘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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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반 시절부터 친구인 샘이 생일 파티에 초대했습니다. 우리집에서 가까운 실내 놀이장이었죠. 같은 반 친구들이 많이 와서 즐겁게 놀았어요. 높은 곳에 올라가서 뛰어내리는 걸 좋아하는 둘리양… 그러고보니 둘리어멈도 어릴 때 창문틀에 올라가서 방바닥으로 뛰어내리는 놀이를 즐겨 했던 게 생각납니다.           오늘은 봄비가 내리는 덱에 우산을 쓰고 나가서 빗소리를 들으며 놀기도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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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양의 그림 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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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둘리양도 코난군 못지 않게 그림을 잘 그립니다. 이건 좋아하는 찰흙놀이 찍기틀인데 양쪽으로 튀어나온 손잡이도 잘 표현했고, 하트 모양은 선으로 직접 그리지 않고 점선을 하트모양으로 먼저 찍어놓고 그 점선을 따라서 그리는 용의주도함이 보입니다.   월마트에 쇼핑가서 세 개에 2달러 하는 머리띠를 사주었더니 색깔별로 그리고 머리에 써보며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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