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한국인 무용과 교수님과 둘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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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산골에 자리한 우리 학교에 어쩐 일인지 최근 몇 년 사이에 한국인 교수가 늘어나고 있다. 올해에 새로 오신 선생님들까지 다해서 꼽아보니 모두 아홉 분의 선생님들이 계신지라, 개강맞이 식사 모임을 하기 위해 일시를 정하는데 여간 복잡한 일이 아니었다. 몇 년 전만 해도 길건너 사시는 이교수님과 단둘이 만나 식사를 하거나 차를 마시며 "래드포드 대학교 한인교수회" 라며 낄낄거렸는데, 요즘은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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