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이 상했다고 짜증내지 말아라
![]()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그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안도현의 연탄재 라는 시를 패러디 해보았다 🙂 짜장이 상했다고 짜증내지 마라 내 속이 더 상했다 이번 주 내내 크고 작은 힘든 일이 겹쳐 일어나고 있는데, 돌이켜보면 지난 일요일 저녁에 짜장 소스를 만들 때부터 슬슬 그 서곡이 시작되었던 것 같다. 일요일 저녁식사…
![]()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그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안도현의 연탄재 라는 시를 패러디 해보았다 🙂 짜장이 상했다고 짜증내지 마라 내 속이 더 상했다 이번 주 내내 크고 작은 힘든 일이 겹쳐 일어나고 있는데, 돌이켜보면 지난 일요일 저녁에 짜장 소스를 만들 때부터 슬슬 그 서곡이 시작되었던 것 같다. 일요일 저녁식사…
![]()
풀만 (?? 풀만 먹은 건 아니고… 부실하게 먹었다고 쓰는 편이 더 맞을 것 같다) 먹고 살다보니 어느날은 고기가 먹고싶어졌다. 9월 중순이라지만 아직도 바깥은 너무 더워서 그릴을 사용할 엄두가 나지 않고, 또 그릴을 달구어서 스테이크를 구우면 시간도 너무 많이 걸리니까 오랜만에 전기 후라이팬을 꺼내서 고기를 구워먹었다. 마트에서 고기를 사면서 야채도 몇 가지 사와서 함께 구워먹는 게 우리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