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판타지 크루즈 여행기: 랍스터 요리와 크리스마스 쿠키 대방출

디즈니 판타지 크루즈 여행기: 랍스터 요리와 크리스마스 쿠키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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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 코트 레스토랑에서 세번째 날 디너 사진이 이어진다 🙂 이름이 뭔지 기억 안나지만 맛있게 먹었던 숩이다.   아이들은 라비올리가 들어가 있는 어떤 숩을 주문해서 먹었다. 어른은 어른끼리 똑같은 숩,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같은 숩을 주문하니, 사진을 찍기가 간편해서  좋았다. 남편과 아이들은 이제 자기들이 먼저 기억하고 코스 요리가 나올 때 마다 먼저 먹지 않고 내가 사진찍기를 마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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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판타지 크루즈 여행기: 케이먼 제도에 못갔음

디즈니 판타지 크루즈 여행기: 케이먼 제도에 못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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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코즈멜을 떠나서 다음날은 원래대로라면 케이먼 제도의 수도인 조지타운 이라는 항구로   갔어야 한다. 케이먼 제도는 미국인들이 휴양 여행으로 많이들 가는 산호초가 아름다운 섬이라고 들었다. 그런데 날씨가 나빠서 케이먼 제도로 가는 일정이 모두 취소되고, 대신에 코즈멜에서 하루를 더   정박하기로 했다고 안내 방송이 나왔다. 케이먼 제도에서는 너무나 큰 크루즈 배가 직접 항구로 들어가지 못하고, 대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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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판타지 크루즈 여행기: 세번째 디너, 마법의 정원에서

디즈니 판타지 크루즈 여행기: 세번째 디너, 마법의 정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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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코즈멜 관광을 마치고 배로 돌아와서 저녁 식사 시간이 되었다. 이 날의 레스토랑은 Enchated Garden (마법의 정원) 이었는데, 동화속에 나오는 장면 같은 레스토랑의 장식은 프랑스 베르사이유 궁전의 정원을 모방했다고 한다. 우리 테이블은 운좋게 창가쪽이어서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었다. 멕시코는 미국보다 적도 쪽에 가까워서 전날이나 이후의 식사 시간에 비하면 아직 해가 떠있고 밝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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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판타지 크루즈 여행기: 두번째 저녁 만찬, 그리고 멕시코 코즈멜

디즈니 판타지 크루즈 여행기: 두번째 저녁 만찬, 그리고 멕시코 코즈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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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을 차려입고 가족 사진을 찍고, 선장님이 주최하는 칵테일 파티에서 공짜 칵테일을 몇 잔 얻어 마시며 음악을 듣고 하다가 마침내 시간이 되어서 애니메이터스 팔레트 레스토랑으로 저녁 식사를 하러 갔다.   붓 모양의 버터 나이프라든지, 영화 필름처럼 장식한 접시 등등, 디즈니 만화의 작업실 같은 느낌을 살리면서 예쁘게 꾸민 레스토랑이다. 메뉴판도 귀엽다.   어린이 메뉴는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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