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두 번 산책하며 만나는 똘똘한 앞집 개

하루 두 번 산책하며 만나는 똘똘한 앞집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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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내내 둘리양이 주주와 놀지 못하는 대신에 아침 저녁으로 나와 함께 동네 산책을 하고 있다. 둘리양은 자전거를 타고, 나는 걸어서, 우리 동네도 한 바퀴 돌고, 인근 중고등학교까지 이어진 산책로를 걷기도 하는데, 하루에 3-4마일 정도 거리를 걷는다. 거기에다 아침마다 지하실 트레드밀에서 4마일 정도를 뛰기도 하는지라, 이 참에 살을 좀 빼보려고 한다 🙂 우리집 건너편에는 중고등학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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