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p Objects 한국에서는 몸을 긋는 소녀 라는 제목으로 출판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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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 비평지의 편집장으로 일하던 질리언 플린이 처음으로 쓴 소설의 제목은 날카로운 물체, Sharp Objects 이다. 지난 7월 초순에 시작했던 온라인 대학원 수업에서 과제 중에 하나로 각자 자기 소개를 하도록 했는데, 그 중에 몇 몇 학생들은 자신을 독서광이라고 소개했다. 그들에게 나도 방학동안 읽어보게 쉽고 재미있는 책을 좀 알려달라고 했더니, 그 중에 한 학생이 이 책을 추천했다. 도서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