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리버 트레일 네번째 여행
![]()
토요일인 오늘은 기온이 낮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긴 옷을 입고 자전거를 타도 땀이 나지 않을 정도였다. 지난 번 자전거를 탔던 포스터폴스에서 시작해서 이번에는 남쪽으로 7.5마일 정도를 내려갔다가 돌아왔다. 우리집에서 포스터폴스 까지 차로 50여분 정도 운전해서 가야 하는데, 그 지루한 시간 동안에 짜증이 난 둘리양은 사진 찍기를 거부해서 뒷모습만 보여주었다 ㅎㅎㅎ 자전거를 타기 싫다고까지 했지만 몇…
![]()
토요일인 오늘은 기온이 낮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긴 옷을 입고 자전거를 타도 땀이 나지 않을 정도였다. 지난 번 자전거를 탔던 포스터폴스에서 시작해서 이번에는 남쪽으로 7.5마일 정도를 내려갔다가 돌아왔다. 우리집에서 포스터폴스 까지 차로 50여분 정도 운전해서 가야 하는데, 그 지루한 시간 동안에 짜증이 난 둘리양은 사진 찍기를 거부해서 뒷모습만 보여주었다 ㅎㅎㅎ 자전거를 타기 싫다고까지 했지만 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