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 째 승마 레슨: 트레일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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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레슨에서는 링을 벗어나 실제로 말을 타고 먼 거리를 다녀왔다. 코난군의 치과 예약 시간 때문이기도 하지만, 햇빛이 너무 뜨겁지 않은 시간이 트레일 라이딩에 좋기 때문에 이른 아침으로 레슨 시간을 변경했다. 링에 도착하니 원래 타려고 했던 말 한 마리가 심기가 불편하시어(?ㅋㅋㅋ) 다른 말을 데려와서 안장과 고삐를 설치하느라 시간이 조금 걸렸다. 평소에 둘리양이 타던 말 “디종”을 코난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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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레슨에서는 링을 벗어나 실제로 말을 타고 먼 거리를 다녀왔다. 코난군의 치과 예약 시간 때문이기도 하지만, 햇빛이 너무 뜨겁지 않은 시간이 트레일 라이딩에 좋기 때문에 이른 아침으로 레슨 시간을 변경했다. 링에 도착하니 원래 타려고 했던 말 한 마리가 심기가 불편하시어(?ㅋㅋㅋ) 다른 말을 데려와서 안장과 고삐를 설치하느라 시간이 조금 걸렸다. 평소에 둘리양이 타던 말 “디종”을 코난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