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난 줄 알았는데…

끝난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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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팀 문제는 일단락 된 줄 알았는데, 복병이 나타났다.  3월 22일 부터 4월 1일 까지는 고등학교끼리 시합이 없고, 또 3월 24일, 31일 두 일요일에는 로우녹 청소년 오케스트라 리허설도 없어서, 코난군이 토너먼트에 참가할 절호의 기회라도 여겼다.  마침, 포인트가 높은 대회의 엔트리에 들어가게 되어 금상첨화였다. 그래서, 나는 수요일 (3월 20일)에 ‘왜 이 날을 토너면트 참가하는 날로 부득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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