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ageno

새 커피 로스터 (자작 커피 로스터는 실패) 때분에 생긴 일

새 커피 로스터 (자작 커피 로스터는 실패) 때분에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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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말에 만들었던 커피 로스터는 실패로 끝났다. (https://www.apiacere.net/2020/12/12/커피-로스팅의-진화/) 커피 콩이 직접 불에 닿으니 캠핑 버너의 버너의 불이 셀 경우 잠시 한눈을 팔면 불이 붙는 일이잦았다. 그렇지 않게, 불을 약하게 하면 로스팅하는데 시간이 너무 들었다. 경험상 커피 로스팅하는데 40분 이상 소요되면, 이 커피는 모양은 커피 원두지만 맛은 아주 싼 쓴맛이다. 불 조절하기 쉽지 않는데도 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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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코딩 두번째 프로젝트 1

로봇 코딩 두번째 프로젝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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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방학을 시작하자 마자, 차고 마무리 및 페인트 작없을 하느라 약 3주를 보내고, 다시 로봇 코딩을 시작했다.사실 방학 전에 다른 로봇으로 시도를 했는데, 모터의 던지는 파워가 일정하지 않아서 실패로 끝났다. 그래서 시작한 다른 프로젝트는 이미 3년전에 시도했던 선을 따라가는 미로 찾기 로봇으로 정했다. 한번 했던 경험도 있고, 나 나름대로 좀 더 복잡한 미로 찾는 알고리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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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고 안 벽을 마무리 하다

차고 안 벽을 마무리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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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전에 우리가 살던 집이나 다른 좀 오래된 집들을 보면 차고 안도 페인트가 칠해져 있다. 근데 언제부터인가 새로 짓는 집들의 차고안에 석고 보드를 붙이고 이음새만 석고로 초벌 칠하고 페인트를 하지 않은 체로 집을 팔기 시작했다. 그나마 몇년 전까지만 해도 구매자가 돈을 더내면 차고의 페인트 옵션을 택할 수가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젠 그런 옵션까지 없어져서 입주한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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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클베리 트레일에서 자전거 타기 2

허클베리 트레일에서 자전거 타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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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클베리 트레일은 우리집 뒷동산 같은 느낌이라 부담없이 집에서 자전거를 타고 나오면 된다. 차에다 자전거를 번거롭게 달고 갈 필요도 없고, 타고 가는 도중에도 찻길로 가거나 할 필요가 없어 안전하다. 그냥 그날의 체력만 있으면 된다. 영민이 친구 조나스와 같이 편도 6.5 마일 (왕복 13 마일) 거리는 아이스 크림 사먹으러 좀 멀리 갔다 왔다. 우리 동네에서 가장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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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클베리 트레일에서 자전거 타기

허클베리 트레일에서 자전거 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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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리버 트레일을 (New River Trail: 강 이름이 ‘새(로운) 강’ 이다) 여러 번에 걸쳐 처음부터 끝가지 자전거로 섭렵하는 거와는 별게로 짬짬이 집 근처의 허클베리 트레일의 모든 길도 한번는 가보리라 다짐했다. 자전거를 차에 싣고 갈 필요가 없이 그냥 집에서 타고 나오면 되니까 정말 편하다. 두 번은 온 가족과 함께, 또 한번의 영민이와 영민이 친구 조나스와 셋이서 일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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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완 선생을 추모하며 지난 날을 떠올리다

백기완 선생을 추모하며 지난 날을 떠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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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완 선생을 가까이 보게 된 것은 87년 가을이었다. 6월 항쟁으로 직선제를 얻어냈지만, 양김의 분열로 민주정부를 수립하는 것이 어려워 보여서 다들 좌절하던 시기였다.  그 때 난 어쩌다 학년 과대표를 맡게 되었고, 그 당시 그 위치(?)에 오르면 고민하는 것들을 나도 고민하게 되었다. 학교는 너무도 조용했고, 이러면 필패하리라는 패배의식을 어떻게든 벗어나고자, 친구들과 술도 많이 마셨다. 결과는 뻔하겠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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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S로부터 수표를 받음

UPS로부터 수표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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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서비스 메니저가 약속한대로 트레일러 히치 가격에 상당하는 수표를 보내왔다. 해결하는데 거의 한달이 걸렸다. 이 돈을 받으려고 다소 시간을 허비한 느낌도 들기도 하지만, 아이들이 아빠가 지치지 않고 해결하는 모습을 본 것 또한 어쩌면 좋은 교훈이 될지도. 벌써 2년이난 지난 일이지만, 영민이와 친구들이 소설 쓰는 문제를 3개월 걸려서 교육청과 싸워서 이겼던 기억이 새삼 떠오른다. 그래서 아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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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S 배송사고와 BBB.org

UPS 배송사고와 BBB.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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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CostCo.com) 에서 바지 두벌을 온라인으로 주문한 것이 이렇게 화근이었다. 학교로 출근할 때 입을 바지를 골라서 온라인으로 주문했다. 직접 입어보고 만져보지 못한 물건을 받고 보니 생각했던 것과 많이 달랐다. 코스트코 웹사이트에 환불을 신청했다.  보통 때는 내가 직접 UPS (배송업체) 가게에 가서 보내는데, 이날 따라 약간의 호기심이 생겨서 처음으로 UPS 배달원이 집에 와서 가져가는 것을 신청했다.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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