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 오빠 꼭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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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제가 오빠 연락처가 적혀있던 책을 벌써 싸버려서, 오빠 전화번호랑 주소를 모르거든요. 이거 읽으시는대로 저한테 이메일로 좀 알려주세요. 이메일은 kyang1@uiuc.edu 임다. 그럼 전화번호 아는 즉시 전화드릴께요. * 김양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9-17 07:22). 작성자: 양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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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후보, 정정당당 노무현 대통령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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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노무현’ 대통령 당선되다 ‘정몽준 폭탄’ 악몽 딛고 ‘국민의 승리’ 이끌어—- 새벽 5시부터 잠을 설치며, 개표 상황을 지켜봤습니다. 노혜경 시인의 말처럼,(동시성의 원리) 한국은 말할 것도 없이 온세계에서 저처럼 간절히 원하는 젊은이들이 있기에 우리의 소망이 헛되지 않을 거라 확신했습니다. 월드컵 4강과 아울러, 정치도 승리하는 쾌거를 이루어 내고 말았습니다. 대통령 당선자만의 승리가 아니라 온 국민의, 깨끗한 정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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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주년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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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결혼한지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요 며칠 아주 분주한 일이 있어서 (그 일에 관해서는 다음 글에 쓰기로 하지요) 결혼기념일이 이렇게나 성큼 다가온 줄도 모르고 있다가 어제 아버님의 이메일을 받고서야  알았답니다. 아버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결혼기념일 축하라는 말은 아직 이른 것 같다… 결혼 50주년 기념일쯤 되어야 비로소 축하한다고 말 할 수 있을 것 같다…” 라고 하셨답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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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바른 김치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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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문: 차이코프스키의 바이얼린 협주곡 1번 연주: 어떤 백인 아줌마랑 아틀란타 심포니 오케스트라 일시: 잘 기억 안남 (김박사가 좀 찾아서 고쳐주시구랴… ^__^) 고등학생이었을 때 우연히 정경화의 연주를 듣게 되었다. 물론 직접 들은 게 아니라 녹음된 것을, 그것도 카셋트 테이프로 듣기는 했지만, 아버지가 사주신 일제 워크맨의 성능은 정경화의 연주 실력을 과히 흠집내지 않고 잘 들려 주었었다.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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