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아와 쭌의 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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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 오빠, 보영 언니.. 편안한 휴식, 따뜻한 대접을 맘껏 누렸던 이번 아테네와 플로리다 여행도 벌써 기억 속의 기분좋은 추억으로 자리를 잡았네요. 양수 오빤 벌써 실험실 출근 시작하셨을 테고 보영 언니도 이제 곧 개학이겠네요. 늘 바뿌신 두 분의 금쪽같은 크리스마스 휴가를 몽땅 바쳐,” 경아&준석의 2002 크리스마스 ” 프로그램을 아주 성공적으로 대행해준 양수 보영 agency에 감개무량, 깊은감동, 무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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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 오빠, 보영 언니.. 편안한 휴식, 따뜻한 대접을 맘껏 누렸던 이번 아테네와 플로리다 여행도 벌써 기억 속의 기분좋은 추억으로 자리를 잡았네요. 양수 오빤 벌써 실험실 출근 시작하셨을 테고 보영 언니도 이제 곧 개학이겠네요. 늘 바뿌신 두 분의 금쪽같은 크리스마스 휴가를 몽땅 바쳐,” 경아&준석의 2002 크리스마스 ” 프로그램을 아주 성공적으로 대행해준 양수 보영 agency에 감개무량, 깊은감동, 무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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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교장선생님의 홈페지는www.koreanchopi.com이다. 내가 보낸 e메일 주소는 틀림이 없는데 이상하구나. 홈페지로 축하 하도록 하여라. 벌ㅆ써새학기가 되었구나. 또 바빠지겠구나. 둘다 열심히 공부하여라. 새해는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한해가 되기를 지구촌 한국에서 기원한다. 그럼 잘있거라. * 김양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9-17 07:24). 작성자: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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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신 책과 달력, 그리고 정다운 편지는 잘 받았습니다. 저는 특히나 달력이 마음에 들었어요. 아버님 계신 곳의 경치를 보고있으면 아버님 모습이 떠올라서요. 저희가 먼저 연말인사를 드렸어야 하는데 아버님께 선수를 빼앗기고 말았네요… 사실은, 아버님께서 보내신 소포를 받던 바로 그 날, 연하장과 주지스님께 드릴 약간의 선물을 준비해두었는데요… 경아아가씨 내외가 내려오고, 또 바로 여행을 다녀오느라 아직도 부치질 못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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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태교장선생님의 아들 배동윤군의 결혼식이 12월 28일 거행된다.시간이 없긴 하겠지만 결혼식이 지난후도 괜찮겠기에 배교장선생님의 “dk-farm@hanmail.net”의 e-mail로 축하인사라도 보내면 반가워 하실것이다. 축하인사 보내도록 하여라. 내가 너생각을 미처 하지 못했구나. 나는 식장에 참석치 못하고 어머니만 참석하실것이다. 보영이도 잘있겠지 내가 보낸책은 잘받았는지 궁금 ㅎㅎ하구나. 그럼 다 잘 있거라. * 김양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9-17 07:22). 작성자: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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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리가 4킬로미터니까 샴페인에서 아테네까지 한 삼천리쯤 되는 길을 경아아가씨 부부가 찾아오셨네요. 어제 이사하고 오늘 하루종일 운전해서 내려오느라 많이 피곤하셨을텐데도 표정들이 밝아서 좋군요. 우리는 내일 따뜻한 남쪽나라 플로리다로 떠납니다. 김밥 도시락 싸가지고요… 아무 계획없이 무작정 떠나는 거예요… 사진 많이 찍어서 또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