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판타지 크루즈 여행기: 아직도 남은 사진과 탬파 방문

디즈니 판타지 크루즈 여행기: 아직도 남은 사진과 탬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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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크루즈 후기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고 생각했으나, 스마트폰 안에 남아 있던 사진을 발견했다 🙂 배 안에서 대부분의 사진을 카메라로 찍었지만, 불가피한 경우에 폰으로 찍었던 사진이 몇 개 남아있어서 마저 올린다.   배 안에서 일정을 찾아보고 가족간의 문자 대화를 할 때 유용했던 앱의 스크린 샷이다. 폰은 비행기 모드로 해두어서 자칫 국제전화 통화료를 부담할 염려가 없고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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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판타지 크루즈 여행기: 최후의 만찬 :-)

디즈니 판타지 크루즈 여행기: 최후의 만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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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트어웨이키에서 물놀이를 마치고 배로 돌아와서 남편과 나는 짐을 싸기 시작했다. 하선하는 다음날은 아침 일찍 일어나서 아침식사를 마치고 8시 전까지는 방을 비우고, 9시 전까지는 배에서 내려야 하기 때문에 전날 밤에 하선할 준비를 다 해놓고 자야하기 때문이다. 배에서 내릴 때도 탈 때 처럼 미리 가방에 택을 붙여놓으면 일하는 사람들이 한꺼번에 운반해서 배 바깥으로 옮겨주기 때문에, 귀중품이 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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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판타지 크루즈 여행기: 해적파티와 또 캐스트어웨이키

디즈니 판타지 크루즈 여행기: 해적파티와 또 캐스트어웨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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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많은 한국의 어린이들은 나뭇꾼이나 산신령이 나오는 옛날 이야기를 들으며 자라지만, 미국의 어린이들은 해적 이야기를 우리 나라 나뭇꾼 이야기만큼이나 자주 듣고 읽으며 자란다. 디즈니 고전적 명작인 피터팬도 후크선장이 지휘하는 해적선이 중요한 배경으로 나오고, 그 밖에도 디즈니 티비 시리즈 중에는 해적을 주인공으로 하는 프로그램이 제법 많다. 디즈니 월드 놀이공원에는 캐리비언의 해적 이라고 하는 놀이기구가 있는데, 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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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판타지 크루즈 여행기: 직접 그린 애니메이션으로 디녀쑈

디즈니 판타지 크루즈 여행기: 직접 그린 애니메이션으로 디녀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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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트어웨이키에서 돌아온 날 저녁은 애니메이터스 팔렛트 에서 먹는 날이었다. 이 날은 해적파티가 있기도 한 날이어서 해적 보자기를 두르고 있는데, 온가족이 열심히 들여다보고 있는 것은 디즈니 크루즈 앱에 올라와 있는 디너 메뉴였다.   테이블로 안내받아 앉으면 메뉴판을 가져다 주지만, 이 날은 애니메이션을 그려야 해서 그림에 집중하려면 무엇을 먹을것인지를 미리 정해야했기 때문이다. 디즈니 크루즈사의 모든 배에는 에니메이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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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판타지 크루즈 여행기: 캐스트어웨이키 에서의 하루

디즈니 판타지 크루즈 여행기: 캐스트어웨이키 에서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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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다음날 아침에 디즈니 판타지호는 바하마에 있는 캐스트어웨이키에 도착했다. Castaway 는 조난된, 혹은 난파된 이라는 말로 번역하지만, “cast 던지다” 와 “away 멀리” 라는 말을 조합한 것으로 미루어 의역하자면 “머나먼” 정도로 해석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다음으로 “키” 라고 발음해야 하는 단어 Cay 는 작은 섬을 뜻한다. 헤밍웨이의 생가가 있어서 유명한 미국 본토의 최남단 키웨스트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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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판타지 크루즈 여행기: 세미 포멀 나잇

디즈니 판타지 크루즈 여행기: 세미 포멀 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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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디너의 드레스 코드는 세미 포멀 이었다. 포멀에 비하면 조금은 편안한 복장이지만 포멀은 포멀이니 약간은 차려입기로 했다.   코난군과 남편은 단추가 달린 셔츠를 입는 정도에 그쳤지만…   둘리양과 나는 예쁜 모습으로 사진에 찍히겠다는 욕심으로 한껏 차려 입었다 🙂   둘리양의 이 드레스도 중고 옷가게에서 6달러인가? 주고 산 것인데 무척 화려하다.   아이들은 금새 자라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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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판타지 크루즈 여행기: 크리스마스 날의 디너

디즈니 판타지 크루즈 여행기: 크리스마스 날의 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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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저녁의 디너는 전날과 같은 레스토랑인 로열 코트에서 먹도록 예약되어 있었다. 레스토랑은 같은 곳이지만 메뉴는 완전히 달랐다. 전채요리로 아이들은 튀김 종류를 주문했고   어른들은 해산물 셋트를 주문했다.   나는 귀찮아서 게다리나 새우를 잘 안먹는 편인데, 먹기 좋게 갈라서 나오니 좋았다.   아이들은 크루통이 들어간 부드러운 숩을 먹었고     어른들은 랍스터 살이 들어간 호박죽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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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판타지 크루즈 여행기: 크리스마스 쿠키 대방출

디즈니 판타지 크루즈 여행기: 크리스마스 쿠키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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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쓴 글에 이어서 무수히 많은 크리스마스 쿠키 사진을 올린다. 이번 여행기는 사진을 시간 순서대로 올리면서 쓰고 있는데 하나의 게시물에 사진을 20개 까지 밖에 못올리기 때문에, 식사 도중에 혹은 이렇게 같은 주제의 사진을 올리는 도중에 글이 잘리기도 한다 🙂   헨젤과 그레텔이 살고 있을 것 같은 커다란 과자로 만든 집은 벌써부터 지어져 있어서 그 앞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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