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판타지 크루즈 여행기: 크리스마스 쿠키 대방출
![]()
어제 쓴 글에 이어서 무수히 많은 크리스마스 쿠키 사진을 올린다. 이번 여행기는 사진을 시간 순서대로 올리면서 쓰고 있는데 하나의 게시물에 사진을 20개 까지 밖에 못올리기 때문에, 식사 도중에 혹은 이렇게 같은 주제의 사진을 올리는 도중에 글이 잘리기도 한다 🙂 헨젤과 그레텔이 살고 있을 것 같은 커다란 과자로 만든 집은 벌써부터 지어져 있어서 그 앞을…
![]()
어제 쓴 글에 이어서 무수히 많은 크리스마스 쿠키 사진을 올린다. 이번 여행기는 사진을 시간 순서대로 올리면서 쓰고 있는데 하나의 게시물에 사진을 20개 까지 밖에 못올리기 때문에, 식사 도중에 혹은 이렇게 같은 주제의 사진을 올리는 도중에 글이 잘리기도 한다 🙂 헨젤과 그레텔이 살고 있을 것 같은 커다란 과자로 만든 집은 벌써부터 지어져 있어서 그 앞을…
![]()
로열 코트 레스토랑에서 세번째 날 디너 사진이 이어진다 🙂 이름이 뭔지 기억 안나지만 맛있게 먹었던 숩이다. 아이들은 라비올리가 들어가 있는 어떤 숩을 주문해서 먹었다. 어른은 어른끼리 똑같은 숩,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같은 숩을 주문하니, 사진을 찍기가 간편해서 좋았다. 남편과 아이들은 이제 자기들이 먼저 기억하고 코스 요리가 나올 때 마다 먼저 먹지 않고 내가 사진찍기를 마칠…
![]()
멕시코 코즈멜을 떠나서 다음날은 원래대로라면 케이먼 제도의 수도인 조지타운 이라는 항구로 갔어야 한다. 케이먼 제도는 미국인들이 휴양 여행으로 많이들 가는 산호초가 아름다운 섬이라고 들었다. 그런데 날씨가 나빠서 케이먼 제도로 가는 일정이 모두 취소되고, 대신에 코즈멜에서 하루를 더 정박하기로 했다고 안내 방송이 나왔다. 케이먼 제도에서는 너무나 큰 크루즈 배가 직접 항구로 들어가지 못하고, 대신에…
![]()
멕시코 코즈멜 관광을 마치고 배로 돌아와서 저녁 식사 시간이 되었다. 이 날의 레스토랑은 Enchated Garden (마법의 정원) 이었는데, 동화속에 나오는 장면 같은 레스토랑의 장식은 프랑스 베르사이유 궁전의 정원을 모방했다고 한다. 우리 테이블은 운좋게 창가쪽이어서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었다. 멕시코는 미국보다 적도 쪽에 가까워서 전날이나 이후의 식사 시간에 비하면 아직 해가 떠있고 밝았다. …
![]()
정장을 차려입고 가족 사진을 찍고, 선장님이 주최하는 칵테일 파티에서 공짜 칵테일을 몇 잔 얻어 마시며 음악을 듣고 하다가 마침내 시간이 되어서 애니메이터스 팔레트 레스토랑으로 저녁 식사를 하러 갔다. 붓 모양의 버터 나이프라든지, 영화 필름처럼 장식한 접시 등등, 디즈니 만화의 작업실 같은 느낌을 살리면서 예쁘게 꾸민 레스토랑이다. 메뉴판도 귀엽다. 어린이 메뉴는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
크루즈 두번째날 저녁 식사는 정장을 입고 참석하는 포멀 나잇 이었다. 전체 7일 중에 하루는 가장 잘 차려입는 포멀, 또 다른 하루는 약간 잘 차려입는 세미 포멀, 나머지 다섯 번은 편안하게 아무렇게나 입어도 되는 크루즈 캐주얼의 드레스 코드가 정해져 있었다. 하지만 드레스 코드는 어디까지나 제안일 뿐, 원하지 않으면 정장 대신에 얼마든지 편안한 옷을 입어도 된다. …
![]()
크루즈에서 첫날 밤을 보내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문 밖에 걸어둔 피쉬 익스텐더 주머니에 많은 선물이 배달되어 있었다. 어떤 것은 크리스마스날 까지 절대로 열어보면 안된다는 주머니에 포장되어 있기도 했다. (순진한 우리 아이들은 정말로 열어보고 싶은 것을 꾹 참고 크리스마스날 까지 기다렸다 🙂 묵직한 가방안에 포장된 선물… 예쁜 이름표를 달고 있는 선물… 그것을 하나하나…
![]()
정장을 입은 어른들만 갈 수 있는 돈을 더내고 가는 최고급 레스토랑은 가지 않기로 하고, 7일 동안 저녁 만찬을 하게 될 레스토랑의 순서가 정해졌는데, 그 첫 순서는 신데렐라 궁전을 모티브로 한 로열 코트 라는 이름의 레스토랑이었다. 여기에서도 특별한 칵테일이나 와인 등을 주문하면 추가 요금을 지불하게 되는데, 우리 가족은 기본으로 제공되는 탄산음료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했다. 식전 빵은 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