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구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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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일요일. 이사할 집에 화장지며 수건 등등 청소할 때 필요한 물건을도 미리 갖다두고, 우편물도 확인할 겸, 블랙스버그로 드라이브를 갔었습니다. 전후좌우, 눈을 어디로 돌려도 탄성이 나올만큼 단풍이 곱게 물들어있었습니다. 가을 구경하러… 우리집에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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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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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새로 이사갈 동네는 주택 외관을 통일된 색과 자재로 마감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한국으로 치면 반상회 같은 데서 그렇게 결정을 내린 겁니다). 푸른 초원에 짙은 갈색 나무집들이 정겹지 않은가요? 저 언덕길을 올라가서 맨 꼭대기 지점 왼편에 우리집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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