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판타지 크루즈 여행기: 로얄 코트에서 첫 저녁 만찬

디즈니 판타지 크루즈 여행기: 로얄 코트에서 첫 저녁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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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을 입은 어른들만 갈 수 있는 돈을 더내고 가는 최고급 레스토랑은 가지 않기로 하고, 7일 동안 저녁 만찬을 하게 될 레스토랑의 순서가 정해졌는데, 그 첫 순서는 신데렐라 궁전을 모티브로 한 로열 코트 라는 이름의 레스토랑이었다. 여기에서도 특별한 칵테일이나 와인 등을 주문하면 추가 요금을 지불하게 되는데, 우리 가족은 기본으로 제공되는 탄산음료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했다. 식전 빵은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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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판타지 크루즈 여행기: 배에 타던 순간

디즈니 판타지 크루즈 여행기: 배에 타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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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 커네버럴을 모항으로 삼고 있는 디즈니 판타지 호는 언제나 여기에서 출발하고 동쪽이나 서쪽의 경로로 카리브해를 다녀온다.   다른 크루즈사의 배도 여기에서 입출항을 하지만, 디즈니 크루즈사의 배는 따로 지정된 터미널이 있고, 그 안에서부터 벌써 디즈니 분위기를 내며 장식이 되어 있었다.   온라인 첵크인 수속을 이미 마쳐두었기 때문에 항구 터미널에서의 수속 절차는 무척 간단했다. 여권을 보여주고,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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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판타지 크루즈 여행기: 이제 막 귀가함

디즈니 판타지 크루즈 여행기: 이제 막 귀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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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떠난지 꼭 열흘만에 돌아왔다 🙂 크루즈가 7박 8일 일정이고, 전후로 1박 씩을 더해서 9박 10일의 전체 일정을 마쳤다.     크루즈를 타기 전에 포트 커네버럴에서 승선 수속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었었다.     내가 봐도 제법 잘 만들어진 가족 셔츠를 입고 기념사진을 찍은 후에 시작한 크루즈 여행은 이번에도 잘 먹고 잘 놀고 행복한 시간을 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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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판타지 크루즈 여행기: 서곡 :-)

디즈니 판타지 크루즈 여행기: 서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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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일 금요일은 아이들 학교가 종업을 하고 조기 귀가를 하는 날이라 어차피 제대로 수업을 하지 않으니 결석을 시키고 여행을 떠났다.  아침 8시쯤 집을 떠나 노스 캐롤라이나 에서 점심을 먹었다.  크루즈에 타면 산해진미를 먹게 되니 그 때 까지는 초간단식만 먹기로 했다 🙂   한참을 더 달려서 95번 고속도로 상에서 조지아 주로 들어왔다.  여행객을 위한 웰컴센터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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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소식 15: 2019년 연말의 모습

새집소식 15: 2019년 연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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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크루즈 여행을 떠나기 하루 전날인 목요일은 하필이면 내가 봉사하고 있는 이사회의 상임위원회와 월례 회의가 있는 날이어서, 여행 짐을 챙기다 말고 래드포드에 다녀와야 했다. 래드포드로 가는 길에 올해의 마지막 우리집의 모습을 보려고 킵스팜 주택단지에 들렀다. 얼핏 보아서는 지난 번의 모습과 많이 다르지 않지만, 가까이 가서 살펴보니 꽤 진척이 있어 보였다. 기초공사를 마친 자리에 자갈이나 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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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양 방과후교실 발표회

둘리양 방과후교실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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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아이들은 초등학교를 다니는 동안에 교내 방과후교실을 다녀왔다. 길벗링커스 초등학교 방과후교실은 E2 (이 스퀘어 라고 부름) 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책임자인 셴델 선생님이 다양한 프로그램과 자상한 보살핌으로 아이들을 잘 맡아 주신다. 또한 이 스퀘어는 해마다 가을부터 연습을 시작해서 겨울 방학 직전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공연을 한다. 올해의 작품은 [무엇이 크리스마스를 즐겁게 하는가] 라는 제목의 아동극이었다. 원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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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양 학교 발표회

둘리양 학교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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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링커스 초등학교 2학년과 3학년 학생들은 그동안 음악 수업 시간에 크리스마스 노래와 춤, 악기 연주를 연습해왔고, 지난 주에 모든 학생들과 학부모들 앞에서 발표회를 하기로 되어 있었다. 그런데 눈과 진눈깨비로 도로가 위험해져서 학교가 문을 닫는 일이 있었고, 둘리양의 발표회는 지난 월요일로 미루어졌다. 감기기운이 있는 아빠와 초딩의 발표회에 별 관심이 없는 오빠는 집에 있고, 나혼자 발표회에 참석했다.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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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크루즈 이야기: 일주일도 안남았다!

디즈니 크루즈 이야기: 일주일도 안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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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 전에는 짐가방에 붙일 택을 받았다. 배를 탈 때 큰 짐가방에 이 택을 붙여두면 나중에 우리가 사용할 객실 문앞까지 배달을 해준다. 승선은 오전 11시부터 할 수 있지만, 방 정리가 끝나고 짐가방을 문앞에 가져다 두는 것은 오후 1-2시 정도라야 되어서, 큰 짐은 이렇게 부쳐놓고 배에 오르면 점심 식사를 하고 물놀이를 하거나 배 안을 돌아보며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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